아래의 기사는 일본유술 연맹(jjfj)싸이트에 게제된 제11회 전국 주짓수 시합 관련들의 번연본 입니다
2009년 9월 6일 일요일 한국에서 제11회 전국 유술 선수권 대회가 개최
올 해 대회는  한국 전역의 유술 도장에서 다수가 참가,과거와 비교해 사상 최고의 참가를
기록했다  본  대회를 위해 브라질에서는  전일본 유술연맹 기술감독 레오나르도 비에이라
그리고 일본에서는 전일본 유술연맹 이사장 와타나베 타카마사씨와 AXIS유술 아카데미
카타오카 존 파울로씨가 초대되었다. 이 이벤트를 계기로 한국유술연맹 kjjc는 임원구성과운영을 새롭게 하여 새출발을 하였다. kjjc의 리더인 이희성씨는 kjjc와 jjfj는 상화 이벤트이 참가와 선수 강사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으로 우호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와타나베씨는 일본과 한국의 이러한 협력 관계는 아시아 유술계의 발전에는 없어서는안되는 것이다 라고 설명하고 가까운 시일내로 jjfj회원에 내년아시아 전체에서 행할 활동 계획을 발표할의향을 나타냈다 3월에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에는 한국에서 다수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