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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2 14:15
월드프로 주짓수 한국선수단, 일본으로 출국…8일 본선행 타진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429  

오는 8일 월드 프로페셔널 주짓수 챔피언십 아시아 선발전에 출전하는 국내 선수들이 결전의 땅 일본으로 떠났다.

이희태를 포함한 9명의 한국 선수들은 7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8시 30분 비행기편에 몸을 실었다.

국내 선발전을 진행했던 주최사로 이번에 국내 선수들을 일본에 파견하는 한국주짓수연합회(KBJJC)의 이희성 회장과 김진철 부회장이 동행했다. 대회는 8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당초 월드 프로페셔널 주짓수 챔피언십의 본선행 티켓은 국내 선발전에도 걸려있었다. 하지만 주최사가 올해부터 선발전 방식을 변경하면서 한국은 예선 국가에서 제외됐다. 국내 선수들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지름길이 사라진 셈이다. 반면 일본예선은 아시아 통합선발전 격으로 치러지면서 본선행 티켓이 늘어났다.

국내 선수들이 본선 진출을 노리기 위해서는 일본예선을 거쳐야 하는데, 경비가 큰 부담이었다. 그러나 한국주짓수연합회와 전일본주짓수연맹의 적극적인 교류로 10명의 국내 선수들이 지원을 받아 일본예선에 참가하게 됐다.

이전에는 4명이 고정적으로 본선에 진출했지만, 배정된 티켓의 수량이 적다는 것이 아쉬웠다. 이번의 경우 국내 선수들을 대상으로 확정된 본선행 티켓은 없으나 활약에 따라 최대 10명까지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이다. 이번이 그 첫 무대로 국내 선수들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일본 예선에는 총 28장의 티켓이 배정돼있으며, 남성부 어덜트에만 14장이 걸려있다. 블랙벨트의 체급별 우승자 8명과 블루(화이트 포함)·퍼플·브라운벨트의 -82kg, +82kg급 앱솔루트 우승자에게 본선행 티켓이 제공된다.

이희태는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블랙벨트(-70kg) 부문에 출전하고, 정호원(-94kg)과 정윤호(-76kg)는 브라운벨트 입상을 노린다. 또 퍼플벨트에는 윤길상(-94kg), 박재현(-76kg), 이바름(-70kg)이 도전하며 블루벨트에는 손기연(-94kg), 전현규(-88kg), 조준용(-70kg)이 참가한다.

한편 입상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던 안철웅(블루벨트 -82kg)은 허리 부상으로 불참한다. 유도선수 출신의 안철웅은 2012년 본선에 출전해 화이트벨트 금메달을 목에 걸은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