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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07 13:52
아오키 '철옹성' 그래플링 또 부서질까?
 글쓴이 : 소재현
조회 : 5,173  

사상 최악의 라이벌이 만났다. 아오키 신야(29, 일본)와 요아킴 한센(30, 노르웨이)이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둘은 오는 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드림 11 페더급 그랑프리 결승전'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통산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아오키와 요아킴은 이미 두 차례 싸운 바 있다. 2006년 12월 프라이드 남제에서는 아오키 신야야가 '고고플라타'라는 신기술로 한 차례 승리했다. 지난해 7월 '드림 5'에서는 요아킴 한센이 파운딩으로 승리를 거뒀다.

아오키 신야는 과거 슈토 시절 나카오 주타로와 사쿠라이 하야토에게 한 차례씩 패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후 프라이드 시절부터는 12연승을 달리며 가공할만한 위력을 뽐내왔다.

아오키는 체급에 비해 큰 신장과 긴 팔다리, 그리고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그래플링으로 많은 상대들을 순식간에 휘감고 조였다. 타격에 약점이 있다고는 하나 상대의 정타는 거의 허용하지 않는 등 회피 센스도 갖췄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아오키 신야의 그래플링 철옹성도 조금씩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요아킴 한센에 이어 사쿠라이 하야토가 아오키 신야를 타격으로 잠재웠다.

다른 선수들이 아오키 신야의 가드 포지션을 두려워한 나머지 철저하게 거리 싸움을 펼쳤던 것과는 달리 이들은 타격의 정확도에 주안점을 뒀다.

시작부터 압박을 펼친 사쿠라이는 그라운드에서 니킥을 정확하게 적중시킨 후 파운딩을 퍼부었다. 한센의 경우 경기 초반 아오키의 가드포지션에서 다소 애를 먹었으나 경기 후반부터 파운딩의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아오키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었다.

3차전을 맞는 이번 대결 역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 하지만 요아킴 한센은 아오키 신야의 12연승에 마침표를 찍은 장본인이다. 이미 아오키 신야의 약점과 장점을 어느 정도 알고 있기 때문에 승부 자체는 요아킴이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종합격투기 12연승을 달린 바 있는 아오키 신야, 그리고 1년 만에 링으로 복귀하는 요아킴 한센이 어떤 승부를 벌일지 벌써부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 DREAM 11 페더급 그랑프리 2009 결승전
2009 년 10월 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1경기 [페더급 그랑프리 리저브매치] D.J 타이키 vs. 미야타 카즈유키
2경기 [페더급 그랑프리 준결승] 타카야 히로유키 vs. 토코로 히데오
3경기 [페더급 그랑프리 준결승] 조 워렌 vs. 비비아노 페르난데스
4경기 [슈퍼헐크 토너먼트 준결승] 최홍만 vs. 미노와맨
5경기 [슈퍼헐크 토너먼트 준결승] 라모 티에리 소쿠주 vs. 밥 샙
6경기 [라이트급 원매치] 카와지리 타츠야 vs. 멜처 바라쿠다
7경기 [미들급 원매치] 사쿠라바 카즈시 vs. 루빈 윌리암스
8경기 [라이트급 마이틀매치] 요아킴 한센 vs. 아오키 신야
9경기 [페더급 그랑프리 결승] 준결승 1경기 승자 vs. 준결승 2경기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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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격투기 뉴스, 신세기 격투스포츠의 길라잡이]
김지훈 기자(ozzman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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